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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에 시그니처

1889년, 파리 세계 박람회에 모인 사람들은 한 아이콘의 탄생을 목격했다. 에펠탑과 동갑인 그 주인공은 바로, 다미에 캔버스

루이 비통 다미에 디자인은 창립자 루이 비통과 더불어, 1년 전인 1888년에 이미 캔버스를 발명했던 그의 아들 조르주 비통이 함께 피워낸 창조적 노력의 결과이다.
첫 선을 보인지 1세기가 훌쩍 흐른 1998년에 이르러서 이 패턴은 다미에 에벤(Damier Ebène)이란 이름으로 재탄생하며, 이내 루이 비통에서 가장 큰 성공 사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다미에 캔버스는 다미에 아주르(Damier Azur), 다미에 그라피트(Damier Graphite: 캔버스 120주년 기념), 가죽 위에 양각으로 새겨넣어진 다미에 앙피니(Damier Infini), 그리고 보다 최근에 출시된 다미에 아방튀르(Damier Adventure), 다미에 샬랑주(Damier Challenge)에 이르기까지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선사하고 있다.
루이 비통 메종은 앞으로 이 강렬하면서도 두드러진 패턴을 새로운 컬러로 추가로 연출해 선보일 예정이다. 런칭을 기다리는 동안 이번 단편 스톱-모션 필름에서 그간 끊임없이 재해석된 다미에 제품과 오리지널 다미에 캔버스의 색조를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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