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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르: 루이 비통의 "심장부"

아니에르 공방은 루이 비통 하우스의 진정한 심장이다. 아니에르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큐레이터 주디스 클라크(Judith Clark)가 강조하고 싶은 점이 바로 이러한 루이 비통의 비전이다.

메종을 창립한 지 5년이 채 되지 않아 루이 비통은 파리 본사 규모를 점점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1859년, 그는 파리 북서쪽 방향으로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아니에르 지역으로 공방을 이전한다.

새로운 아틀리에는 유리와 철제를 조화시킨 에펠(Eiffel) 스타일로 완성했다. 아니에르 장인의 탁월한 장인정신을 바로 여기서 엿볼 수 있다. 현재까지도 하드 트렁크와 희귀한 이그조틱 가죽을 사용해 만드는 제품, 스페셜 오더 등이 이곳에서 제작되고 있다.

루이 비통 메종의 유서 깊은 역사를 소개하고, 아틀리에와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하는 동시에, 루이 비통 세계를 생생하게 투영해내는 것. 이는 바로 창조적이고 흥미로운 시공을 초월한 이 새로운 공간에 패션 큐레이터 주디스 클라크가 불어넣고자 했던 목표이자 그녀가 직면했던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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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아니에르,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