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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을 기념하며” 광고 캠페인

루이 비통의 최신 광고 캠페인, 모노그램을 기념하며 프로젝트를 알아보자.

모노그램은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그 혁명적인 시도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개인적인 시그니처는 조르주 비통의 손을 거치며 순식간에 현대적인 디자인의 상징으로 전 세계적인 의미를 획득하였다.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은 창립자의 이니셜을 이용하여 브랜드의 위상을 높인 최초의 시도이자, 앞으로 다가올 글로벌 패션 문화를 예고하는 중요한 상징이었다.
118년 후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작업한 모노그램을 기념하며 광고 캠페인에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신디 셔먼(Cindy Sherman), 프랭크 게리(Frank Gehry),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마크 뉴슨(Marc Newson),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 와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노그램 탄생의 토대가 되어준 장인정신의 뿌리를 돌아보고,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전통을 되살리며, 장르의 한계를 초월한 대담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무엇보다 루이 비통의 찬란한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여정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개인적 취향과 보편적 미의식의 절묘한 결합을 지향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루이 비통 메종의 소중한 전통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컬렉션이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모노그램을 기념하며' 만나보기

태그: 모노그램, 콜레보레이션, 조지 비통, 광고 캠페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