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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을 기념하며 - 마크 뉴슨(MARC NEWSON)

루이 비통은 여섯 명의 사진작가와 감독을 선임하여, 그들에게 '모노그램을 기념하며(Celebrating Monogram)'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섯 명의 아이콘 재해석자들의 작품을 개개인의 시각으로 풀어내어 색다른 스토리를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세대 가장 영향력 있는 산업 디자이너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마크 뉴슨은 '모노그램을 기념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완전히 기능적인 작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 결과 이 구조적인 백팩이 탄생하게 되었다. "저는 모노그램의 기능적인 특징들을 탐구해 보고 싶었습니다. 모노그램 캔버스가 발명된 계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내구성과 방수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저는 이번 프로젝트가 너무 심각하거나 진지하기보다는, 재밌는 작업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이 두 가지의 접근 방식은 마이클 아베돈이 포착해낸 사진 작업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뉴욕 출신의 사진작가인 마이클 아베돈은 사진의 대가 리처드 아베돈의 손자로, 주로 흑백 35mm와 미디엄포맷 영화를 작업해왔다. 이번 작품은 그의 실험적이었던 접근 방식을 한 단계 다른 방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모노그램을 기념하며' 프로젝트 만나보기

태그: 가죽 제품, Celebrating Monogram, 모노그램, Marc Newson,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