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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 물가 위의 집"이 현실이 되다

  •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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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8년 전 처음으로 구상하였던 "물가 위의 집(La Maison au Bord de l’Eau)"의 건축을 구현해 2013년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아트 바젤 디자인 마이애미(Art Basel and Design Miami)에서 전시한다.

"물가 위의 집"은 원래 1934년에 처음 고안된 것으로, 잡지 "오늘의 건축(L'Architecture d'Aujourd'hui)"이 개최한 디자인 컨테스트에서 2등상을 수상한 프로젝트였다. 자연 재료를 기반으로, 폭넓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실속있는 형태의 휴가용 별장을 컨셉으로 한 것이었다. 실내 건축의 선구자였던 샤를로트 페리앙은 이후 고급 휴양지를 위한 보다 다양한 디자인들로 이 컨셉을 다시 작업하고자 했지만, 프로젝트는 그동안 초기 구상 단계에만 머물러 있었다.
그녀의 원본 디자인과 노트을 실질적인 구조로 변형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의 각색이 더해지기는 했으나, 샤를로트 페리앙 건축 팀의 장인 정신과 노력으로 디자이너만의 정신은 완전하고도 완벽하게 존중되었다. 카시나(Cassina)가 실제 모델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3개의 의자와 더불어, 샤를로트 페리앙의 빈티지 스툴 3점이 모델 하우스 내의 인테리어에 더해져 그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태그: 샤를로트 페리앙, 전시, 건축, 콜레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