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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크루즈 패션쇼: 미호 뮤지엄에서 개최

루이 비통은 일본 교토의 동부에 위치한 미호 뮤지엄(Miho Museum)에서 크루즈 컬렉션을 공개한다.

루이 비통은 오는 5월 14일에 열리는 크루즈 패션쇼를 일본 교토에서 개최한다.

여행의 정취, 자연 환경, 건축 명작, 예술은 루이 비통과 본질적인 가치를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하우스의 전통이 반영된 이번 크루즈 패션쇼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내부의 피라미드 설계로 잘 알려진 건축가 I.M. 페이(I.M. Pei)가 디자인한 미호 뮤지엄의 외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997년 개관한 미호 뮤지엄은 전설적인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샹그릴라(Shangri-La)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된 장소다. 깊숙한 계곡에 자리잡은 이 미술관은 장관을 이루는 금속 터널과 미래적인 긴 다리를 지나면 모습을 드러낸다. 황홀한 숲속에 마련된 이 특별한 공간에는 천여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이 보관되어 있으며, 이국적인 요소와 현대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미술관 개관 이래 최초로 열리는 행사라는 점이 이번 패션쇼에 의미를 더해준다.


루이 비통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는 "이 곳을 보고 바로 영감을 떠올렸습니다. 팜 스프링스의 사막과 리우 데 자네이루의 바다에 이어 사람들에게 또 다른 경관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초록 빛에 빠지게 하고 싶었죠. 건축가 I.M. 페이가 디자인한 미호 뮤지엄은 메종의 건축적 여정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2018 크루즈 패션쇼는 지리학적 위대함과 특별한 건축적 비전이 돋보이는 자연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루이 비통 크루즈 패션쇼는 5월 14일 공식 웹사이트(louisvuitton.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루이 비통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LVCRUISE 포스팅을 살펴보자.

태그: 인스타그램, 패션쇼, Ready to wear, 항해, 니콜라 제스키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