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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크루즈 패션쇼: 무대 세팅

루이 비통 2018 크루즈 패션쇼가 펼쳐진 장소와 무대 세팅을 살펴보자.

루이 비통은 파리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 건축으로 잘 알려진 건축가 I.M. 페이(I.M. Pei)가 설계한 미호 박물관(Miho Museum)을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선보이는 네 번째 크루즈 컬렉션의 무대로 선정했다.

박물관은 금속으로 내부를 마감한 거대한 터널과 미래적인 흔들 다리를 지나면 깊은 우림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천여 점 이상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는 미호 박물관은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여 이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자아낸다.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패션쇼에 앞서 “루이 비통은 매년 브랜드 철학을 드러내는 건축물과 장소를 발굴해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팜스프링스의 사막, 리우데자네이루의 바다에 이어 2018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는 푸른 숲의 바다를 소개하고 싶었다.”

"루이 비통은 수려한 자연 환경과 건축적 걸작, 예술의 조우 등 브랜드가 전통적으로 추구하는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미호 박물관에서 여정을 이어나갈 것 이다"고 전했다.

태그: 패션쇼, 니콜라 제스키에르, Ready to wear,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