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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 여행 또는 여정(A TRIP OR VOYAGE)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가 루이 비통 본사와 모나코를 배경으로 루이 비통 크루즈 컬렉션을 카메라 렌즈 속에 담아냈다.

'크루즈 컬렉션은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옷의 구조를 변형하여 선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고, 충분히 일상에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2015 크루즈 룩북에 쓰여진 이 문구는 올해 초 남부 프랑스에서 선보인 컬렉션의 시대를 초월하는 캐주얼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루이 비통에서의 최초의 크루즈 컬렉션 쇼를 선보이면서 과거의 유산을 다시금 모나코로 불러들였다. 메종이 개최하는 최초의 크루즈 쇼를 통해 여행과 럭셔리, 그리고 진정한 휴식의 예술이 맞닿아 있는 동시에 루이 비통 전설(Louis Vuitton legend)의 근원지인 이곳 코트 다쥐르(Côte d’Azur)에 되돌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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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룩북, 항해, 의류, 유르겐 텔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