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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The Book

디코디드(DECODED)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겨울 컬렉션의 두 가지 상징적인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

룩, 디코디드(A LOOK, DECODED)

이번 2016 가을-겨울 컬렉션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상징적인 착장으로, 네 가지 주요 컨셉으로 완성되었다.

스포츠: 구조적인 메쉬 소재 드레스. 메쉬는 몸의 형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전형적인 운동복 소재로, 몸의 움직임에 따라 변형되는 것이 특징이다. 매력적인 색 조합으로 한층 더 돋보이는 과감한 디자인.

장인정신:  드레스의 가죽 소매를 눈여겨보자. 섬세한 자수와 인레이 기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현란한 제작 기법으로 점철된 소매 디테일에서 노련한 가죽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럭셔리: 유연한 실크 소재로 역동적인 실루엣에 유려함을 더한 치마. 인디언 모티프의 아이템으로, 70여 가지가 넘는 색깔을 덧입혀 완성했다. 발목을 스치는 이 다채로운 프린트는 걸음 걸이에 우아함을 더한다.

시그니처: 1984년 소개된 전설적인 루이 비통의 아이템인 “크루저(Cruiser) 백”에서 영감을 받은 네오 크루저(Neo Cruiser).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 디자인은 더 작아진 시티 백 사이즈로 여성스러움을 더했고, 네거티브 사진을 연상시키는 리버스 모노그램(Reverse Monogram) 장식을 더했다.

포인트 앤 클릭(POINT AND CLICK)

작지만 막강한 매력을 지닌 루이 비통 핸드백 컬렉션의 최신상 카메라 백. 2016 가을-겨울 시즌의 잇 백은 이 카메라 백 하나로 충분하다.

1970년대 카메라 케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쁘띠뜨 말(Petite-Malle)의 계보를 이어가는 앙증맞은 미노디에르 아이템.
잠금 장치는 시트로엥 옐로우 크루즈 익스페디션(Citroen Yellow Cruise Expedition)을 위해 1924년 선보인 시트로엥(Citroën) 트렁크를 차용한 것.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가장 사랑하는 가방.
어깨에 늘어뜨릴 수 있는스트랩과 손에 쥘 수 있는 손잡이가 포함된 실용적인 가방으로, 일상에 함께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이브닝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아이템.
입체적인 구조와 잠금 장치, 모노그램: 루이 비통의 감성을 대변하는 골든 트리오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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