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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The Book

Designers without borders

루이 비통 메종이 세대를 이끄는 전 세계의 산업 디자이너와 조우하여,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상상해낸 컬렉션이 있습니다. 독창성과 디자인에는 결코 한계가 없음을 보여주는 특별한 오브제들입니다.

포토그래퍼 : 필립 라콤브(Philippe Laco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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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발견은 루이 비통 메종에 끊임없는 동력의 원천을 제공해왔습니다. 트렁크 그리고 함께 동행한 수많은 여정은 여행 예술 을 재창조해온 루이 비통 메종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이같은 메종의 전통 은 뛰어난 재능 을 지닌 창조적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 컬 렉션을 통 해 한 층 더 풍 요롭게 전개됩니다.

Designers without borders - 루이 비통 LV The Book 뉴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총 25개 오 브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종류의 스윙 체어도 포함됩니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페르난도(Fernando) & 움베르토 캄파냐(Humberto Campana) 형제는 섬세한 가죽, 서핑 보드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스윙 체어의 이름을 코쿤(Cocoon)이라고 지었습니다. 스페인 출신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Patricia Urquiola)는 마치 매듭처럼 짜여 있는 디자인을 멋스럽게 만들어냈습니다. 일본 디자이너 토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는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꽃잎을 연상시키는 블러썸 스툴 (Blossom Stool)에 우아한 곡선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란과 이집트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프랑스 국적의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인디아 마다비(India Mahdavi)는 가죽 마케트리 기법을 활용해 인상적인 커피 테이블을 선보였습니다.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는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에 헌정하는 흔들의자와 스크린(screen) 세트를 디자인했습니다. 자유롭고도 놀라우며, 세심하면서도 정교하게 완벽을 기한 독특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오 브제들은 루이 비통 메종과 다양한 관심사를 보유한 디자이너들 사이의 긴밀한 협업이 일궈낸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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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만남에서 탄생해 리미티드 에디션으 로 선보이는 각각의 오 브제는 직관과 열정의 산 물입니다. 이 매력적인 컬렉션에 속한 모든 작품들의 공통점은 바로 섬세한 장인정신, 그리고 특별한 소재입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도전은 신뢰, 존중, 겸손, 상호 교감 덕분에 성공적으로 이어져 올 수 있었고, 이제 번뜩이는 창의성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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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너지 넘치는 협업을 통해 여행가들의 요구와 꿈을 모두 반영한 21세기 여행을 위한 오 브제들이 완성되었습니다. 오 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적극적이고 과감한 여행의 비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여행가는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는 선구자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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