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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PARFUMS LOUIS VUITTON: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그라스 출신 조향사의 여정

2012년, 루이 비통 메종의 수석 조향사(Maître Parfumeur)로 발탁된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는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게 될 완벽한 첫 번째 향수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4년동안 전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그라스 지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자크 카발리에는 매일같이 자신의 눈길을 사로잡는 문 앞을 지나쳤다. 당시 자크는 이 철제문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을지 전혀 알지 못했다. 특히 세월이 지난 2016년, 이 장소가 그의 크리에이티브 공방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8세의 자크는 조향사였던 그의 아버지와 같은 조향사의 길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는 다른 아이들이 피아노 스케일을 연습하는 동안에 자신만의 향수 제조 노트를 채워나갔다.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자크의 아버지는 향수 성분의 공식 계량을 돕는 것을 허락했다. 고등학교 졸업장을 수여받은 뒤에는 그라스에 위치한 향수 제조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며 꽃 증류법을 터득했다. 18세 때, 그는 그만의 첫 향수 제조 공식을 만들어냈지만 그의 아버지는 향기를 혼합하는 것만이 조향사가 되는 길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그에게 상기시켜 주었다.

2016년 9월, 루이 비통 향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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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Les Parfums Louis Vuitton, Grasse, Jacques Cavallier Belletr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