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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베니스편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에 두 도시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번 애니션에는 일본 유명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Jiro Taniguchi)가 베니스의 중심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려내었다.

다니구치 지로는 1947년 해안 사구로 유명한 일본의 작은 마을인 돗토리에서 태어났다. 만화에 깊이 빠져있던 그는 십대 시절 극화(Gekiga, 劇画)의 사실주의 양식을 접하면서 예술적 발전 과정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 이번  트래블 북 베니스 편에서는 언제나 예민한 감수성과 시적인 미학을 담고있다. 여기에 그만의 섬세한 나레이션이 더해지며 향수의 묘사는 더욱 풍성해진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가슴 저미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일종의 초대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 여행이 실제로 몸소 경험하는 여행이든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떠나는 여행이든 간에 말이다. 책장을 넘기면 저명한 작가들의 일러스트와 함께 각 지역의 다양한 건축과 빛깔, 지난 날의 추억과 사람들의 삶 등 촉망 받는 젊은 작가들이 방문했던 도시와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일련번호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있는 한정판은 루이 비통의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태그: 베니스, 콜레보레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