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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크루즈 캠페인

일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컬렉션과 함께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를 만나보자.

바다가 펼쳐진 전원 풍경 속에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아름다움이 지닌 균형을 찾아낸다. 그녀는 예상치 못한 힘을 발견하는 고독한 축제를 즐긴다.

파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가 촬영한 이 영상은 일본을 오마주한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치 최소한의 것만 남은 안식처로 떠나 내면의 영혼을 탐구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전통이 깃든 풍경이 재현된 브로케이드와 전사를 연상하게 하는 표면 디테일은 내적 평화를 바라면서 힘을 기르고자 하는 양면적 욕구를 대변한다.

수면 위를 지나던 카메라 렌즈가 일몰을 바라보거나 머나먼 땅을 탐험하는 알리시아를 비추는 순간, 이번 컬렉션을 통해 알리시아는 그녀가 떠나온 바로 그 세상과 다시 연결된다.

사진: 파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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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항해, 패트릭 드마쉴리에,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