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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트래블 북 에시드 리빅의 시선으로 본 하와이

만화가 에사드 리빅(Esad Ribic)이 하와이 제도를 힘이 넘치면서 현실적인 스타일로 그려냈다.

에사드 리빅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랜 동안 그림을 그려왔다. 그는 자그레브의 가장 아름다운 광장에 위치한 우아한 건축물인 장식미술박물관(Museum of Decorative Arts)의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레브 응용미술대학교(Institute of Applied Arts in Zagreb)에 진학했다.리빅은 그래픽아트를 전공으로 선택했다. 만화책(크로아티아로 스트리포비(stripovi))에 빠져서 만화책들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리빅은 종이에 직접 컬러를 칠해, 수채화와 과슈를 혼합한다. 다시 말해,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리빅의 트레이드마크이다. 수집가들은 리빅 책에 실린 원본 그림을 쓸어 담기 바쁘다. 리빅의 미장센 감각, 디테일에 대한 안목, 천부적인 색감 덕분에 이 책들은 실제 그림 작품이 된다.

각각의 루이 비통 트래블 북은 독자들에게 하여금 지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가슴 저미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일종의 초대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책장을 넘기면 저명한 작가들의 일러스트와 함께 각 지역의 다양한 건축과 빛깔, 지난날의 추억과 사람들의 삶 등 촉망받는 작가들이 방문했던 도시와 국가들에 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일련번호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30권의 한정판 트래블 북은 루이 비통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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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일러스트레이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