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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 제프 쿤스와의 콜라보레이션

루이 비통은 세계적인 현대 미술 아티스트 제프 쿤스와 함께 디자인한 두 번째 가방, 액세서리 컬렉션을 2017년 10월 27일에 선보인다.

루이 비통은 최근 수년 간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큰 관심을 모으는 일련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예술계와의 교감을 재확인해 왔다. 제프 쿤스 마스터즈 컬렉션의 두 번째 시리즈는 이와 같은 루이 비통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패션과 예술의 교차점에서 이뤄진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루이 비통은 생존해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제프 쿤스(Jeff Koons)의 ‘마스터즈(Masters)’ 유화 시리즈에 기반하여 그와 함께 구상한 두 번째 액세서리 컬렉션을 이번 달에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27일 공개되는 이 두 번째 마스터즈 컬렉션은 쿤스가 프랑소와 부셰(Francois Boucher)의 <엎드려 있는 소녀(Reclining Girl)>, 폴 고갱(Paul Gaugin)의 <기쁨의 대지(Delightful Land)>,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의 <풀밭 위의 점심(Luncheon on the Grass)>,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수련(Nymphaeus)>, 루이 비통 방돔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니콜라스 푸생(Nicolas Poussin)의 <판의 승리(The Triumph of Pan)>, 조셉 윌리엄 터너(Joseph William Turner)의 <고대 로마>같은 다양한 명화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탄생했다.

이 새로운 컬렉션은 쿤스가 이들 화가 각각에 대해 갖고 있는 유대감을 표현한다. 쿤스는 “이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은 내 DNA의 일부분”이라면서 “누군가 이 가방을 들고 길을 걷거나 카페에 앉아 있다면 휴머니즘의 사랑을 소통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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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Jeff Koons, Artistic Collab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