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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 슈프림과의 콜라보레이션

2017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공개된 슈프림(Supreme)과 루이 비통의 첫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캡슐 컬렉션이 탄생했다.

과거 루이 비통이 파리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지 정확히 140년이 지난 1994년, 슈프림은 뉴욕의 라파에트 거리(Lafayette Street)에 매장을 열며 뉴욕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거듭났다. 두 도시의 크로스-컬쳐 무드를 반영하는 이번 컬렉션을 눈여겨 보자.
2017 가을-겨울 패션쇼에서는 슈프림과 루이 비통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루이 비통 제품들과 함께 나란히 공개되며, 새로운 캡슐 컬렉션의 탄생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모노그램(Monogram) 패턴 사이에는 슈프림의 상징적인 박스 로고(Box Logo)가 자리했다. 클래식한 페일 워시드 재패니즈 데님과 카모플라쥬 자카드, 필 쿠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의류에 새로운 상징적인 패턴을 접목시켰다. 1896년에 첫 선을 보인 오리지널 모노그램 캔버스를 떠올리게 하는 코냑과 초콜렛 색상의 컬레웨이를 이용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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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패션쇼, Ready to wear, 킴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