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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광고 캠페인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Peter Lindbergh)와 함께 작업한 루이 비통의 최신 광고 캠페인이 공개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루이 비통이 새롭게 출시한 W 백을 조명한다.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의 황홀한 아름다움이 피터 린드버그의 섬세하고도 인상적인 기법으로 묘사된 캠페인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 속의 그녀는 마크 제이콥스가 루이 비통의 2013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선보인 관능적인 레이스 슬립과 그와 대조되는 남성적인 코트를 입고 있다. 그래픽적인 요소가 두드러지는 W 백은, 과감한 라인과 혁신적인 소재를 보여주면서, 루이 비통의 상징인 모노그램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루이 비통이 미쉘 윌리엄스를 주목한 이유는 헐리우드 고유의 스타 시스템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독립심,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스로를 부각시킨 점, 작품에 대한 열정, 과감하고 도전적인 역할 선택 등에서 비롯된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이안(Ang Lee)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2005)에서부터, 미쉘 윌리엄스는 뛰어난 연기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마릴린 먼로를 연기했던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고 오스카 시상식에 통상 세 번째로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배역 선택에서 보여준 대담함과 그녀의 개성은 예측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루이 비통이 친애하는 미쉘 윌리엄스, 그녀를 중심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태그: 광고 캠페인, 가죽 제품, 사진, 미쉘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