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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4: 라이트닝 - 가상 세계의 여주인공

루이 비통은 2016 봄-여름 컬렉션의 영감을 기반으로 제작된 "시리즈 4(SERIES 4)" 광고 캠페인의 첫 번째 영상을 공개한다.

라이트닝(Lightning)은 스퀘어 에닉스(Square-Enix) 스튜디오에서 창조한 비디오게임의 여주인공으로 환상의 세계에서
인질로 잡힌 여동생을 찾아 나서 용기와 힘을 보여주는 강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다.

루이 비통은 라이트닝이 여주인공의 개념을 한 단계 진보시킨 헤로인의 정수라고 평가하며 가상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험해 온 메종 루이 비통 브랜드 철학에 부합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전 세계 1억여 명의 플레이어를 보유한 "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의 영웅 라이트닝은 루이 비통 은하계 속 여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루이 비통 메종은 현실 세계와 꿈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한계에 도전해왔으며, 실제와 같은
가상 세계 속 은유적 화신인 라이트닝은 스퀘어 에닉스 스튜디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창조물이자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상상해보았을 법한 미래 세계를 연상시키는 캐릭터다.

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는 "비디오 게임 특유의 가상 세계 속 아름다움이 이번 컬렉션의 분위기를 지배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이 선보이는 가상 세계는 루이 비통 메종의 창립 신념과도 깊은 연관을 지니고 있다"며 "라이트닝이야말로 사회 관계망과 SNS 커뮤니케이션으로 얽혀 있는 현대 사회에서 글로벌하면서 영웅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는 완벽한 아바타이다. 사진과 디자인이라는 두 장르의 기존 원칙을 뛰어넘어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훌륭한 상징물인 라이트닝은 새로운 표현의 시대(era of expression)가 도래했음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태그: 광고 캠페인, 의류, Series 4, Light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