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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루이 비통(Gaston-Louis Vuitton)의 윈도우의 예술

가스통-루이 비통의 스케치에서 영감을 받아 21세기에 걸맞게 제작된 루이 비통의 새로운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가스통 루이 비통은 예술 애호가이자 통찰력있는 지도자로 인정받으며, 미래 지향적인 동시에 시대를 반영하는 인물로 소개되어왔다. 그의 방대하고 다양한 관심사에는 윈도우 디스플레이의 개념과 제작에 있다. 상점의 진열창을 매주 다시 제작해야 하던 시절, 20년대의 풍미와 그의 열정이 만나 다채로운 그래픽과 기하학적 형상의 디스플레이가 다수 탄생하게 되었다. 2014년 오늘 날에도 여전히 의미심장한 배경 역할을 하는 일련의 윈도우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1925년 그는 이 주제에 관한 에세이집인 '방드르(Vendre)'를 집필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의 예술 작업은 첨예한 건축 감각과 무대감독의 기술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다." 그는 시적 멘트로 마무리했다. "신기한 부티크가 즐비한 아름다운 그림과 같은 과거의 거리는 이제 영원히 볼 수 없다. 19세기의 거리는 다소 삭막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이번 세기에는 잔잔한 바람이 부는 듯하다. 상점의 앞 창문을 장엄하면서 모던한 파사드(façade)로 변모시키는 상점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거리를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바꾸어 놓자. (...) 매일 새롭게 공을 들인다면 지나가던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어 세우고 한가로이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다."

태그: 가스통 루이 비통, 윈도우, 그때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