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게임 퍼레이드

그래픽 아티스트 호넷(Honet)이 '루이 비통과 게임' 의 그 현란한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를 안내한다.

루이 비통은 늘 게임을 사랑해왔다. 가스통-루이 비통은 보드 게임을 수집하고, 직접 제작하기도 했으며, 1930년대 매장 쇼윈도우에 요요 곡예사들을 등장시키기도 했다. 전설적인 체스 게임 뿐만 아니라 기술을 요하는 게임, 카드, 도미노 등의 테마도 루이 비통 메종만의 색깔과 스타일로 탈바꿈되곤 했다. 이어 2008년 루이 비통은 포커, 주사위는 물론 마작을 위한 모노그램 케이스와 보관 트렁크 라인을 선보이며 놀이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호넷은 루이 비통의 게임 세계에 대한 재해석의 일환으로 연속적이고 반복적인 나선을 이용한 그래픽 영상을 제작했다. 그래픽 영상은 당구대부터 1888년 탄생한 다미에 패턴을 연상케 하는 고전적인 체스판에 이르기까지 루이 비통이 그동안 제작해온 보드 게임과 테이블 게임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루이 비통과 게임의 인연을 다룬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여기서 만나보자.

태그: 애니메이션, 동영상, 게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