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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 세트

루이 비통 패션쇼가 펼쳐진 공간

2016 가을-겨울 패션쇼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한 웅장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옆 공간에서 펼쳐졌다. 돔, 큐브, 피라미드 3가지 형태의 구조물로 완성된 쇼장은 미래와 과거, 영원한 것과 일시적인 것, 그리고 역사적인 건축물과 오랜 건축물의 잔해와 같이 서로 반대되는 개념 사이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 공간은 모두 깨진 유리거울 조각과 부서진 콘크리트 콜로네이드로 만들어진 57개의 은빛 기둥으로 가득 채워졌다. 산뜻한 화이트 네온 빛과, 컬렉션이 진행됨에 따라 변화한 주변 환경이 푸른 심해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태그: 패션쇼, 니콜라 제스키에르, Ready to w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