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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테이션 호텔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영원한 뮤즈들(Timeless Muses)' "

루이 비통이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쿄 스테이션 호텔(Tokyo Station Hotel)에서 전시회 '영원한 뮤즈들(Timeless Muses)'을 개최한다.

루이 비통은 메종의 역사를 통틀어 수많은 매력적인 여성들로부터 영감을 받아왔다. 어떤 이들은 루이 비통과 오랜 관계를 이어오기도 했고, 또 어떤 이들은 제품 혹은 컬렉션 전체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특히 이 뮤즈들 중 한 명인 유제니(Eugenie) 황후는 메종의 창립자인 루이 비통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독특한 분위기와 영향력, 여행에 대한 열정은 루이 비통이 세계적 명성을 얻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녀는 메종의 헌신적인 대사로 거듭났다.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도쿄 스테이션 호텔에서 열리는 '영원한 뮤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유제니 황후 외에도 루이 비통의 역사를 만들어 온 또 다른 다섯 명의 뮤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과 프랑수와즈 사강(Françoise Sagan), 까뜨린느 드뇌브(Catherine Deneuve), 케이트 모스(Kate Moss),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는 모두 자신만의 시각으로 주변을 일깨워왔다.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둘러싼 주변을 밝히며, 모험하고, 개척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 여섯 명의 여성들이 바로 루이 비통의 뮤즈들이다.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는 '영원한 뮤즈들' 전시회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더 실감나는 방식으로 이 근사한 여섯 명의 뮤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태그: 도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