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갈로샤는 명문 패션 학교인 Design IED를 다니며 학업과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 그녀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된 루이 비통 2015 봄/여름, 가을/겨울 패션쇼 런웨이에서 캣워크를 선보이며 국제적인 모델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팜스프링스에서 선보이는 크루즈 패션쇼에서 그녀는 루이 비통과 함께 캘리포니아 사막을 유랑하는 여행자로서의 모습을 담은 두 편의 여행 일지를 기록할 에디터의 역할을 맡았다. 야자수, 풍차,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선보이는 그녀의 첫 번째 여행 일지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