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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 손꼽히는 TWA(트랜스 월드 항공사) 전용 터미널 

1962년 완공 이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창의적인 공항 터미널 중 하나로 여겨지는 TWA 터미널 건물에서 펼쳐지는 2020년 크루즈 패션쇼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와 탐구를 지속해온 것으로 잘 알려진 핀란드 출신의 미국 건축가 에로 사리넨은 제트기 시대의 초창기인 지난 세기 중반, 오늘날 현대 건축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TWA(트랜스 월드 항공사) 전용 터미널의 설계를 맡았다. 200,000 제곱피트(5,621평)에 달하는 이 건물은 1994년 뉴욕시 지정 랜드마크(New York City landmark)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에는 국가 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및 뉴욕 사적지(New York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등재되었다. 2001년 TWA가 아메리칸 항공에 인수된 이후 수년간 방치되었던 TWA 터미널은 현재 512개의 객실을 보유한 TWA 호텔로 탈바꿈 중이다.

 

루이 비통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새롭게 거듭날 뉴욕의 주요 랜드마크의 2019년 5월 15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첫 행사를 선보이게 된다. TWA 터미널은 그 자체로 여행 정신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루이 비통의 특별한 건축에 대한 탐험과 헌신,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영감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2019년 5월 9일 (목) 오전 8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패션쇼 항해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