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컬렉션 라인업에 4개의 새로운 도시가 추가된 가운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최초로 출시된다.
루이 비통은 1998년부터 매해 시티 가이드를 출판해오며 여행에 관한 메종 고유의 독자적 관점을 전 세계 독자들과 공유해오고 있다.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독창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엄선한 장소들을 소개하며, 각 도시만의 개성을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한편, 2015년 11월 최신 에디션에 이름을 올리는 도시는 방콕, 시카고, 프라하, 로마다.
새로운 도시가 추가된 시티 가이드 발간과 맞물려 선보이는 이 쉽고 편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그 지역의 주민이 되어 도시를 누비는 것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