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메종의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 

새로운 오브제가 홍콩 아트 바젤 기간 최초로 선보여진다. 

루이 비통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콩에서 메종의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전시는 2019년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타이쿤(Tai Kwun) 단지 내 옛 중앙관공서(Central Magistracy)로 사용된 건물 내 공간에서 전시된다. 이 유서 깊은 건물은 최근 복원을 마치고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루이 비통은 2019년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기간 열리는 장외 전시인 푸오리 살로네(Fuori Salone)에 앞서 디자인 듀오 로우 에지스(Raw Edges)의 최신 오브제 노마드 작품을 홍콩에서 선공개한다. 이 밖에도 아틀리에 오이(Atelier Oï)의 서펜타인 테이블(Serpentine table)과 아틀리에 비아게티(Atelier Biagetti)의 아네모나 테이블(Anemona table) 또한 전시된다.

이번 오브제 노마드 전 컬렉션을 공개하는 전시에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조이스 왕 스튜디오(Joyce Wang Studio)가 시노그래퍼로 참여, 감각적 자극들로 가득 찬 아방가르드 저택을 재현한 웅장한 건축 공간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디자인으로 관람객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영화적 기법을 인테리어(cinematic interiors)에 접목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조이스 왕 스튜디오는 아치 형태의 길을 비롯해, 통로와, 틈새, 입구 등 디스플레이 요소 하나하나가 컬렉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상상 속 여행으로 모두를 초대하는 듯한 시노그래피를 탄생시켰다.

2012년에 첫 선을 보인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아틀리에 오이, 아틀리에 비아게티, 안드레 푸(André Fu), 로우 에지스, 토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 같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기술을 루이 비통의 탁월한 장인정신과 결합한 다양한 수집품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해먹에서 접이식 의자, 팔걸이 의자에서 가죽 스크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가죽을 사용하여 가죽의 한계를 시험하고 뛰어넘는 이 컬렉션은 루이 비통 메종의 정교한 장인정신과 창의적인 혁신에 대한 의미를 잘 보여준다.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과 함께 오브제 노마드 디자이너들이 만든 다양한 소품들로 구성된 레 쁘띠 노마드(Les Petits Nomades) 컬렉션 또한 중앙관공서 건물에서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오브제 노마드는 직관과 욕망을 공유하며, 계속 진화하는 여행의 비전에 뿌리를 내린 채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놀라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루이 비통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전시 – 홍콩

전시 기간: 2019년 3월 23일 - 3월 31일

운영 시간: 금요일 & 토요일: 10AM – 11PM / 일요일 ~ 목요일: 10AM – 9PM

장소: 타이쿤 블록9, 중앙관공서(10 Hollywood Road, Central, Hong Kong)

*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시 가이드가 제공되며, 3월 15일부터 4월 1일까지 루이 비통 홍콩 시티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자세한 링크와 안내는 아래 참조. 

입장 관련 문의 바로가기 

홍콩 시티 가이드 다운로드 (3월 15일 - 4월 1일) 

Objets Nomades 장인정신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