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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여름 여성 패션쇼 : 쿠르 카레(Cour Carrée)

2019년 봄-여름 루이 비통 패션쇼 무대가 마련되었던 루브르 박물관 중심의 상징적 장소, 쿠르 카레를 다시 찾아가다

루브르 박물관의 안뜰인 ‘쿠르 카레’ 그리고 루브르 궁에서도 가장 오래된 르네상스 양식의 파사드는 17세기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거듭해온 루브르 궁과 시대를 함께 하며 차례차례 건축되었다. 이 안뜰을 둘러싼 건물들은 길이가 약 160미터인 정방형을 이루며, 프랑스어로 정사각형을 뜻하는 ‘카레’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다. 

‘쿠르 카레’는 또한, 한편으로 ‘부아 루아얄(왕도)’로도 알려진 파리의 역사적 축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 축은 이오 밍 페이(Ieoh Ming Pei)가 작업한 루브르의 유리 피라미드와 그 옆에 위치한 루이 14세 기마상에서 시작해, 카루젤 개선문, 튈르리 정원, 콩코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샹젤리제 거리, 그리고 에투알 광장 개선문을 거쳐, 라 데팡스의 신 개선문에 이르기까지, 직선으로 뻗어나가는 일련의 역사적 기념물과 거리를 따라 그어진다.

루이 비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2019년 봄-여름 패션쇼 전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유하는 스토리 피드 및 SNS 상의 루이비통 공식 페이지를 통해서만 단독으로 공개되는 다른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태그: 패션쇼, Ready to wear, 니콜라 제스키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