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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탄생시킨 새로운 퍼포먼스 의류이자 테크라인을 구현한 컬렉션. 

이 컬렉션의 명칭은 루이 비통 하우스가 설립된 1854년과 현재를 연결하고, 하우스의 시작점에서 200년이 지난 시점에 고객들의 의상을 떠올리게 한다.

루이 비통 2054 컬렉션은 여러 가지 새로운 디자인 코드로 식별할 수 있다. 차량의 휘장을 떠올리게 하는 3D 루이 비통 로고가 가슴 주머니 또는 바지 주머니 덮개에 등장하고, 클래식 모노그램은 카모플라쥬 레인보우 문양 위에서 트롱프뢰유(trompe-l’œil) 음각과 타이 다이를 연출한다. 이 패턴은 의상 안감에도 적용되고, 지퍼 고리는 투명한 플렉시글라스 버클로 표현되었다. 이러한 디테일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그래픽 요소들이 컬렉션을 부각시키는데, 후드의 앞에 나란히 날아가는 비행기로 이루어진 루이 비통 로고를 예로 들 수 있다.

테크노 패브릭 소재의 가방은 시스루 플라스틱 하드웨어 디테일로 완성된 엠보싱 또는 푸퍼 가죽과 혼합되어, 컬렉션의 다기능을 위한 변형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메신저 가방은 확장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크리스토퍼 백팩은 스마트 사이드 주머니를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키폴(Keepall)을 아웃도어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슬리폴(Sleepall)’은 침낭으로 펼쳐진다.

 

트레일 스니커즈 밑창을 가진 블랙 나일론 부츠와 나일론 디테일로 장식된 블랙 가죽 유틸리티 스니커즈 슈즈를 통해 밀리터리와 아웃도어 패션 코드를 보여준다.

모노그램 3D 액세서리로 매트처럼 접을 수 있는 대형 스카프와 안으로 접을 수 있는 방수 버킷 모자가 있고, 체인 주얼리는 무지개 문양과 새로운 로고 강조한다. 블랙 루테늄(Ruthenium) 소재의 목걸이는 무지개 컬러의 LV 로고 참으로 장식되어 있다.

안전 고글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선글라스는 렌즈 교체 방식으로 클래식한 블랙과 다중반사 모노그램 효과가 돋보이는 재미 있는 클리어 렌즈를 갈아 낄 수 있다. 선글라스는 정교한 주입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양쪽에 모노그램이 새겨진 조절형 블라인더가 부착되어 있다.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 커넥티드 워치는 컬렉션의 3D 모노그램을 재현하는 다이내믹한 컬러가 돋보이는 새롭고 특별한 워치 페이스를 선보이며 계속해서 첨단 기술을 통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남성복 Capsule Virgil Abl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