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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트래블 북 "프라하"

프라하 ㅡ 러시아 예술가 파벨 페퍼스타인(Pavel Pepperstein)의 특별한 애착이 넘치는 장소

파블 페퍼 스타인(Pavel Pepperstein)에게 프라하는 특별한 애착을 지닌 장소이다. 당시 14 세에 고향 러시아에서 이곳에 도착한 파블 페퍼 스타는 이렇게 말했다. " 단숨에 이 놀라운 도시에 감도는 신비와 아름다움에 매혹되었다 ". 당시의 프라하는, 지금 처럼 세련되지 않고, 관광객도 많지 않았다. 왕래가 두절된 지역의 황량한 정경이 마치 수수께끼처럼 도시의 음영을 진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파블 페퍼 스타인은 “이후, 그런 종류의 광경이 갖는 힘을 못 느껴봤어요. 유럽 어디에도 없는 프라하만의 강렬한 정수인 거죠.” 라고 말했다. 그는 유명한 비투스 성당 (St. Vitus Cathedral) 대성당뿐 아니라, 트램 노선의 종착역에 있는 허물어져 가는 동네와 거의 수명이 다한 공장까지, 파벨 페퍼스타인은 프라하의 다양한 구역을 칭송한다. 그는 아주 예리한 펜을 든 페퍼스타인이 프라하 구석구석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 늘어놓는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페퍼스타인의 작품에는 때때로 권력의 수단을 의미하는 오브제나 기하학적 기호가 등장하기도 한다.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파벨 페퍼스타인의 다양한 집착이 귀결하는 미래는 페퍼스타인이 온 마음을 다해 전하고자 한, 인간의 조건에 관한 희망적인 메시지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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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트래블 북, 일러스트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