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봄-여름 남성 패션쇼: 주요 룩 살펴보기
파리의 팔레 루아얄(Palais Royal)에서 펼쳐진 2017 봄-여름 남성 패션쇼를 흥미로운 시각으로 만나보자.
루이 비통은 파리의 중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팔레 루아얄(Palais Royal)에서 아프리카 특유의 패턴과 메종의 독보적인 기술, 그리고 우아함을 담은 2017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는 화려하고 정교한 텍스타일 마감과 이그조틱 레더, 그리고 야생 동물 프린트가 돋보인 이번 컬렉션을 통해 사파리와 남성 여행자를 새롭게 정의내렸다.
킴 존스
Ready to wear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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