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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가을-겨울 남성 쇼: 디테일  

  • 2020 가을-겨울 남성 쇼: 디테일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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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2020가을-겨울 컬렉션을 맞아,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는 슈트의 진화를 인간학적 관점으로 연구하고, 전통적인 드레스코드가 새롭게 짜이는 과정을 탐구한다.  

테일러링과 테이퍼드 실루엣 — 관습과 무역, 그리고 성공을 의미하던 이 굳건한 상징은 기업 문화로 구축된 안전지대를 떠난다. 뒤틀리고 뒤집히는 과정을 거친 낡은 세계의 드레스코드는 본래의 격식에서 중화되어 재배치되고, 진보적인 ‘주아 드 비브르 joie de vivre’, 즉 삶의 환희로써 받아들여진다. 루이 비통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시켜온 ‘소년기boyhood’라는 그 특유의 대전제를 활용하여, 버질 아블로는 한 사춘기 소년이, 한 젊은 청년이 셔츠, 그리고 슈트와 맺는 평생의 관계를 탐구한다. 자유에 관한 물질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이 실천은, 테일러링의 익숙한 제약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지상낙원 Heaven on Earth’의 이미지는 셔츠와 슈트로 가득한 전통적인 남성 워드로브가 가진 색깔에 반하는, 하늘색 및 구름의 흰색을 컬러팔레트에 부여한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관점에서, 블랙, 네이비, 버건디, 카멜 등의 격식 있는 색조는 기존의 코드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인다. 강렬한 형광색 포인트 디테일의 사용은 지금껏 익숙하게 함축된 의미로부터 그 옷들을 끄집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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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Virgil Abloh Runway Front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