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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봄-여름 남성 쇼: 디테일

  • 2020 봄-여름 남성 쇼: 디테일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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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2020 봄-여름 컬렉션을 맞이해,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는 본능적인 것, 습관적인 것, 그리고 자연스러운 것을 추앙한다.

패션의 주요 요소라 할 수 있는 꽃은 다양성에 대한 자연스러운 비유로서 관찰된다. 활짝 핀 모습의 꽃은 거시적 수준에서만큼 미시적 수준에서도 아름답다. 사소한 모티프 정도로 너무 자주 격하되곤 했던 꽃들은 그러나 자연의 경이로움 그 자체다. 즉 그것은 다면적이며, 표현에 있어 자유롭고, 역동과 변신을 상징한다.

도시 풍경에서 꽃은 우리가 익숙하게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눈먼 채로 그 안에서 자라온 웅장한 건물, 다리, 보도 등 이제껏 찬양 받지 못했던 영웅들의 지평선으로 섞여 든다. 새로운 빛 속에 보이거나, 다른 패키지에 싸여 있는 꽃들은 새로이 발견된 화려함으로 어우러진다.

버질 아블로는 이렇듯 어디에나 존재하는 원예적 영감 이외에도, 패션과 교차하는 소년기라는 관념에 대한 그의 탐구를 더욱 심화시킨다. 소년기의 단계를 통해, 젊은이들이 옷 또는 패션과 조우하는 과정은 아직 사회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복장 규범에 대한 이 시기의 탐구는 아직까지도 사회적 규준, 성별에 따른 관습, 문화적 행동의 그러한 코드들로부터 해방되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직관적으로 우리 주변의 친숙함에 적응하게 된다. 시각과 시각 자료로 과포화된 디지털 시대에 잠시 멈춰 서서 장미 향기를 맡는 일은 정신을 프로그램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사상의 자유를 위한 새로운 여유 공간을 창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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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Virgil Abloh Run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