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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윌리엄스와 카퓌신, 온 에어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한 여배우 미쉘 윌리엄스와 새로운 형태의 카퓌신이 등장하는, 루이 비통의 최신 광고 캠페인을 만나다 

이번 광고에서, 미쉘 윌리엄스는 여성성의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면서, 배우로서 지닌 특별한 재능을 포함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미니부터 큰 버전에 이르기까지, 3가지 사이즈로 제시된 카푸신 핸드백은 세련된 짧은 손잡이와 탈착이 가능한 긴 스트랩와 더불어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다. 또한 클로저를 열면 플라워 문양이 보이는 외부의 플랩 또는 LV 문양이 있는 아이코닉 룩의 안쪽 플랩으로 되어 있다. 
카퓌신의 정교함은 각각의 손잡이에 하우스의 쥬얼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용 링이 붙어 있는 수송아지 가죽과 대조적인 안감으로 완벽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더욱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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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캠페인 가죽 제품 동영상 미쉘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