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브레" 광고 캠페인 - 자비에 돌란과의 인터뷰
늘 시대를 앞서며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돌란은 루이 비통 남성(Louis Vuitton Man) 특유의 대범함을 지닌 인물로,
디자인과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취향을 공유해오고 있다.
2014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던『마미(Mommy, 2014)』이후 2016년에는 그의 여섯 번째 작품이 개봉될
예정이며, 극작가 장 뤽 라가르스(Jean-Luc Lagarce)의 희곡 『단지 세상의 끝(Juste la fin du monde)』을 리메이크한
동명의 영화로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레아 세이두(Léa Seydoux), 뱅상 카셀(Vincent Cassel), 가스파르 울리엘
(Gaspard Ulliel), 나탈리 베이(Nathalie Baye)가 출연한다. 또 그의 첫 영어 영화 『존 F. 도노반의 삶과 죽음
(The Death and Life and John F. Donovan)』도 2016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
키트 해링턴(Kit Harington), 캐시 베이츠(Kathy Bates),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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