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 - 2016 봄-여름 캠페인의 얼굴
루이 비통의 가죽 액세서리 옴브레(Ombré) 라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서 자비에 돌란은 루이 비통 남성(Louis Vuitton Man) 특유의 대범함을 지닌 인물로, 디자인과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취향을 공유해오고 있다.
캠페인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촬영했으며, 루이 비통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고 있는 킴 존스가 선보인 2016 봄-여름 컬렉션을 담고있다. 마치 한 여행의 기록부처럼,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문화를 담고 있는 도착지들을 그려냈다.
태국,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장인들의 기술을 활용한 컬렉션으로써, 수비니어 재킷에는 세련된 자수 장식을 더했고, 이국적인 프린트의 셔츠와 스포츠웨어로부터 영감을 받은 삼원색 밴드를 덧댄 자켓들을 공개했다. 가방, 신발 및 액세서리 제품들은 아이코닉한 에피와 타이가 가죽을 사용하여 도시적인 여행자에 어울리는 절제미와 세련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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