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스프링스의 여름 바람
루이 비통 여성 2014 여름 컬렉션은 RTW, 가죽제품, 액세서리 주요 제품에 신선한 변화를 선보인다.
루이 비통 2014 여름 컬렉션은 슬림 애런(Slim Aaron)의 1960년대 젯셋족을 포착한 유명한 사진에서 영감을 받았다. 슬림 애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력적인 장소에서 매력적인 일을 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을 촬영한다." 이러한 여름 컬렉션은 파스텔 톤의 신선한 여름의 모습을 담아 우아함과 편안함을 모두 담아내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태닝한 피부를 돋보이게 해 줄 60년대풍 파스텔 색상 팬츠와 비키니 탑, 해변에서 입을 수 있는 코튼 실크 소재의 튜닉 드레스와 더욱 도시적인 분위기의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드레스가 있다.
또한 이번 여름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아이코닉한 에삐 라인을 밝은 색상으로 선보인다. 편안한 에스파드류 플랫과 우아한 송아지 가죽 소재의 웻지 샌들은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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