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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르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두 개의 트로피 트렁크

  • 아니에르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두 개의 트로피 트렁크 - 루이 비통 문화유산 뉴스
루이 비통이 롤랑가로스(Roland-Garros) 프랑스 오픈의 우승 트로피 트렁크를 특별 제작했다.

루이 비통이 롤랑가로스 프랑스 오픈 우승 트로피 트렁크를 제작 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다. 올해의 여성 챔피언과 남성 챔피언에게 각각 수여되는 수잔 렝글렌 컵(Suzanne Lenglen Cup)과 머스킷티어스 컵(Musketeers’ Cup)을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설계된 트렁크에는 2018 롤랑가로스 공식 포스터 일러스트가 삽입됐다. 해당 일러스트는 아티스트 파비엔 베르디에(Fabienne Verdier)가 직접 디자인 한 것으로, 트로피 트렁크에 수작업으로 페인팅 돼 예술성이 가미됐다. 이번 트렁크 제작은 전 세계에 프랑스를 널리 알려온 두 개의 대표 브랜드의 조우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루이 비통은 1854년 이래 여행자들이 가장 소중한 소지품을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우아하고 독창적인 가방을 만들어온 루이비통의 오랜 전통은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트로피 스페셜 오더 트렁크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스페셜 오더 트렁크는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장인의 솜씨를 결합하여 진정으로 특별한 것을 만들어내는 루이 비통 장인 정신(savoir-faire)의 진수를 보여준다. 스페셜 오더 트렁크는 각각 독창적인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어, 섬세한 스케치와 정교한 시제품을 통해 점차 형태를 갖추게된다.

해마다 약 450점의 스페셜 오더 트렁크가 완성되어, 때로는 소박하고 때로는 엄청난 규모로고객만의 요구를 만족시키거나 꿈을 실현시켜준다. 루이 비통 스페셜 오더 트렁크 제작 에 있어 적용되는 한 가지 필요조건은 여행 정신을 존중하고 고객의 소지품을 보호하고 운반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어야 한다는 점이며, 이는 지난 5월 선보인 FIFA 월드컵 트로피 케이스와 공인구 트렁크와 새롭게 공개된 2018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트로피 트렁크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되었다.

태그: 트렁크, Trophies, Know-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