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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여름 여성 패션쇼: 디테일

  • 2019년 봄-여름 여성 패션쇼: 디테일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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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렉션을 살피는 숨은 시선

 

10월 2일 화요일 (프랑스 시간) 저녁 어스름이 깔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각, 파리 루브르 궁전 한가운데에서 눈부신 조명으로 밝혀진 산책로가 루이 비통의 2019년 봄-여름 패션쇼 무대로 마련되었다. 이번 시즌, 순수한 의복 실험으로의 모험에 뛰어든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우리를 완전히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데려간다.

고전주의가 이국적 현장감과 균형을 이루고, 장인정신의 정교함은 유목 장비의 강인함과 대조를 이룬다. 옷의 뚜렷한 윤곽은 스스로의 힘으로 파노라마를 창조해내며, 가지가지 색채와 모티프의 모순된 만남은 모험담을 이야기한다. 이 순수한 여행자는 그녀 스스로 만들어낸 하나의 세계를 전한다. 루이 비통 하우스는 영토와 영토를 가로지르고 한데 뒤섞어, 지리적 이상향의 환영을 창조한다.

풍부한 색감의 플로럴 프린트 및 클래식 모노그램과 대비 효과를 자아내는 미래주의적 그래픽 모티프는 다층적인 매력을 만들어내는 데 힘을 더한다. 하우스의 장인정신은 정밀한 마름질, 스팽글 자수가 놓인 메쉬, 과장된 구조의 소매 디자인 등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뚜렷하게 부각된다. 여행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상단 손잡이가 달린 핸드백들, 이국적인 가죽 소재로 제작된 쁘띠뜨 말과 더불어 루이 비통 러기지의 다양한 재해석이 풍성하게 넘쳐난다.

태그: 초대, 패션쇼, 니콜라 제스키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