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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봄/여름 남성 컬렉션으로의 초대

    2016 봄/여름 남성 컬렉션으로의 초대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루이 비통이 킴 존스가 선보이는 2016 봄/여름 남성 패션쇼를 공개한다.

    남성 패션쇼는 6월 25일 한국 시각으로 오후 9시 30분, 안드레 시트로엥 공원(Parc André-Citroën)에서 펼쳐진다. louisvuitton.com에서 패션쇼를 생중계를 감상해보자.

    패션쇼 의류 킴 존스
  • 콜레트에 설치된 크리스토어 네메스 윈도우 디스플레이

    • 콜레트에 설치된 크리스토어 네메스 윈도우 디스플레이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콜레트에 설치된 크리스토어 네메스 윈도우 디스플레이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파리 컨셉 스토어 콜레트의 쇼윈도우를 통해 콜레트 2층에 위치한 루이 비통 팝업 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 팝업 스토어를 위해 특별 제작한 쇼윈도우가 콜레트 컨셉 스토어를 둘러쌀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의류, 가죽 제품, 액세서리와 시계, 트위스터(Twister) 테니스 슈즈의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새로운 형태의 트렁크와 주얼 박스 형태로 디스플레이해 생토노레 거리를 지나다니는 이들에게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이 멋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콜레트와 함께 협업할 수 있어 너무나 흥분됩니다. 패션과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콜레트는 네메스의 천재성을 보여주기에 그야말로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 시절 창립자 루이 비통이 지금 콜레트가 자리한 이곳에서 견습생 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이 프로젝트가 콜레트에서 열리는 것이 더욱 의미 깊다고 생각합니다."

    패션쇼 의류 킴 존스 Colette 행사 크리스토퍼 네메스
  • 루이 비통 콜레트 팝업 스토어

    • 루이 비통 콜레트 팝업 스토어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루이 비통 콜레트 팝업 스토어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루이 비통이 다가오는 파리 남성 컬렉션을 맞이하여 콜레트(Colette)와 협업을 통해 남성 컬렉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루이 비통 메종이 파리 남성 컬렉션 패션위크 기간과 맞물려 컨셉 스토어 콜레트(Colette)와 협업해 2015년 6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남성 컬렉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루이 비통 매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남성 제품 전체를 소개하는 것은 유럽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소개하는 컬렉션에서는 일본에서 활동한 네메스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친 "하라주쿠" 감성의 실루엣은 물론, 그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밧줄 모티브 프린트 또한 만날 수 있다.

    콜레트는 팝업 스토어를 위해 특별 제작한 쇼윈도우 외에도 의류, 가죽 제품, 액세서리와 시계, 트위스터(Twister) 테니스 슈즈의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새로운 형태의 트렁크와 주얼 박스 형태로 디스플레이해 생토노레 거리를 지나다니는 이들에게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패션쇼 의류 킴 존스 행사 Colette 크리스토퍼 네메스
  • 계단에 기대선 15명의 소녀들

    • 계단에 기대선 15명의 소녀들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계단에 기대선 15명의 소녀들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계단에 기대선 15명의 소녀들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계단에 기대선 15명의 소녀들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루이 비통 2015 프리폴 여성 컬렉션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루이 비통을 위한 그의 첫 번째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인다.

    각각의 소녀들이 선보이는 15개의 룩들은 강렬하면서도 대비되는 아이템들의 레이어링을 통해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문을 열어놓는다.

    가벼운 느낌의 도티드 스위스(dotted Swiss)와 가죽, 루시 장식(ruching)과 퀼팅, 트위드와 니트, 벨벳과 레이스, 모노그램 캔버스와 트윌 스카프 등 대비되는 소재들을 섞어내는 이 모든 과정은 각각의 옷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듣고, 소재를 이해하는 것에 기반을 둔다.

    컬렉션 만나보기

    룩북 의류 유르겐 텔러 사진 프리폴
  • 도시의 다채로운 색상

    • 도시의 다채로운 색상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도시의 다채로운 색상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도시의 다채로운 색상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도시의 다채로운 색상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도시의 다채로운 색상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도시의 다채로운 색상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 도시의 다채로운 색상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루이 비통은 새로운 시그니처 선글라스를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의 시각을 통해 선보인다.

    루이 비통 특유의 실루엣은 패션 뿐 아니라 액세서리에서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스타일은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프레임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도시적 감각을 이어받은 원형의 레트로 디자인으로, 베이지색과 회갈색의 그라데이션에서부터 따뜻한 벌꿀색의 얼룩 무늬에 이르기까지 루이 비통 하우스를 대표하는 색상을 띠고 있다

    작은 스터드 장식과 유선형의 접이 부분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은 메탈 소재의 안경 다리와 렌즈에 새겨진 루이 비통 로고와 함께 루이 비통 메종을 대표하는 트렁크 제작의 전통과 유산을 재현하고 있다.

    룩북 선글래스 유르겐 텔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