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멘데스와 롭 마샬이 공동기획한 뮤지컬 "카바레(Cabaret)"의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 중인 미쉘 윌리엄스는 피터 린드버그와 함께 한 이번 작업에서 그녀 특유의 강인함과 연약함을 넘나드는 오묘한 균형감을 표현해냈다.
이번 캠페인은 루이 비통을 상징하는 백 중 아이코닉한 카퓌신 백을 군청색(우트르메르,Outremer), 연한 핑크(마그놀리아,Magnolia), 밝은 자홍색의 엣지 디테일이 가미된 다크 블루(코발트,Cobalt) 등 새로운 색상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