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스피디부터 화사한 알마 백까지,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탈부착 가능한 어깨 스트랩은 당신만의 특별한 시티 백을 완성시켜 줄 이상적인 액세서리다.

귀한 비단뱀과 에피 가죽, 그리고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로 만나볼 수 있는 이 활용도 높은 스트랩은 당신의 스타일에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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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자비에 돌란이 그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주고, 현재 그의 모습을 완성하는데 영향을 준 루이 비통의 디자인과 텍스쳐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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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이 루이 비통 2016 가을-겨울 캠페인의 얼굴로 다시 한번 등장한다. 캔버스는 모노그램 이클립스(Monogram Eclipse)와 모노그램 일루전(Monogram Illusion), 그리고 상징적인 토리옹(Taurillon) 가죽으로 선보여진다. 현대적인 감각과 캐주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의 남성 가방,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 그리고 슈즈 셀렉션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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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가볍고, 강하고, 견고한 새로운 롤링 러기지를 통해 기존의 비슷한 사이즈의 트렁크와 차별화된 케인 시스템을 장착해 내부 공간을 15%나 증가시켰다.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혁신적인 특징으로는 180도로 트렁크를 열 수 있도록 트렁크 구조 자체에 내장형으로 디자인된 양쪽 모서리 경첩(side hinge)과 매우 얇은 알루미늄 소재의 3자리 비밀번호 잠금장치 등이 있다. 360도 회전하는 동시에 최대한 조용히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4개의 작은 바퀴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또 하나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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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실버, 그리고 핑크 색상으로 선보이는 젯 셋 선글라스는 매력적인 형태와 세련된 색상과 소재의 조합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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