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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여성 2015 봄/여름 패션쇼가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진행되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컬렉션은 몸에 꼭 달라붙는 실루엣에 포커스를 두어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건물 디자인 및 구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파리 패션 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패션쇼는 10월 27일 일반인들에 공개를 앞두고 있는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펼쳐졌다.
여배우 배두나도 이번 쇼에 참석했다. 루이 비통 여성 2015 – 2016 크루즈 컬렉션 의상을 걸친 그녀는 지나치게 의도되지 않은 스타일리시함으로 그녀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표현해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그녀만의 매력적인 분위기는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그녀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작가 사스키아 로웍스(Saskia Lawaks)는 현장에서 유명인사들과 패션 피플들 간의 사적이면서도 사교적인 순간을 포착하고 쇼의 전경과 열광적인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으며 루이 비통 하우스를 위한 특별한 순간들을 기록에 담았다.

10월 1일 한국 시각 오후 5시, louisvuitton.com을 통해 어느 곳에서든 패션쇼를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다.
여성 2015 봄/여름 패션쇼는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에서 파리 패션 위크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예정이다. 루이 비통 공식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팔로우하여 패션쇼뒤편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자. 특히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직접 맡아 선보이는 루이 비통 인스타그램 계정 www.instagram.com/louisvuitton을 팔로우하면 더욱더 특별한 컨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다.

10월 1일 수요일, 2015 봄/여름 패션쇼를 앞두고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루이 비통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한 주 동안 담당하며 그의 시선으로 파리 패션위크의 면면을 담아낼 예정이다.
www.instagram.com/louisvuitton 을 통해 니콜라 제스키에르를 팔로우하여 그의 입장에서 본 패션쇼의 마지막 준비 과정을 더욱 가까이 만나볼 수 있다. 그가 어디서 영감을 받고, 하루하루 어떤 생각들과 마주하는지, 진정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자.
사진 제공 : 카림 사들리(Karim Sadli)

회의에 갈 때나 카페에 갈 때, 혹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향할 때에도 언제나 이 백팩은 밤낮으로 바쁘게 거리를 오가는 남성들과 보조를 맞춰 움직인다. 회사원부터 운동선수,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직업과도 잘 어울린다.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는 이번 백팩은 가죽과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섬세한 디테일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랩탑, 아이패드, 기타 개인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수납 공간도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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