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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시대를 초월하고 남성적인 블루 칼러로 컬렉션 전체를 연출하여, 여행가방, 남성용 가방, 가죽소품을 루이 비통의 새로운 캔버스 라인인 '다미에 코발트(DAMIER COBALT)로 선보인다.
미드나잇 블루(MIDNIGHT BLUE)는 이미 다양한 제품군으로 큰 성공을 거둔 다미에 그라파이트, 다미에 인피니, 다미에 에벤 컬렉션에는 없는 새롭게 선보이는 색상이다.
 
'여기'를 클릭하여 새로운 다미에 코발트 컬렉션을 만나보자.

루이 비통의 남성 스타일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는 '여행'과 '스타일'을 향한 여정을 이어왔다. 이번에도 앙드레 시트로앵 공원(Parc André Citroën)의 장엄한 유리 온실에서 루이 비통의 여섯 번째 컬렉션을 야심 차게 선보인다.

신비로운 티저 동영상과 함께 2014-2015 남성 가을/겨울 패션쇼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1월 16일에 공개될 이번 시즌의 패션쇼에서 루이 비통은 모던하고 댄디한 맨즈 블루 유니버스(Blue Universe)를 구상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련되고 개성 있는 남성을 위해 준비한 이번 시즌의 블루 컬렉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보자.

혼자, 친구들 혹은 가족과 함께 루이 비통의 거위 게임을 즐기며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보고, 2013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선별된 폭넓은 액세서리와 의류 가운데 이상적인 선물을 찾아보자. 아이패드 소프트 케이스나 아이라인 펌프스 슈즈, 모노그램 이딜 링 혹은 보아야지 서류 가방을 선물하든, 모든 이들이 좋아할 만한 무언가를 분명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링크에서 거위 게임을 시작하세요.

루이 비통의 2014년 봄/여름 여성과 남성 프리컬렉션 슈즈는 대서양 횡단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가올 화창한 봄/여름날 어떠한 상황에도 신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를 선보인다.
도시의 여성을 위해, 우아한 스틸레토 슈즈가 웻지 힐 혹은 편안한 플랫 샌들과 함께 제시되는가 하면, 타조 깃털은 뱀피, 벨벳처럼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 그리고 유광의 송아지 가죽과 어우러진다. 어떤 슈즈를 선택하든, 프리컬렉션의 슈즈들은 금색 플레이트 혹은 손으로 묶은 리본과 같은 숨어있는 디테일들을 찾을 수 있다.
여행하는 멋진 남성을 위해, 매듭, 끈 혹은 3가지 색상의 리본 디테일의 복고풍 터치가 녹아든 녹청이 생긴 듯한 가죽 부츠 혹은 자연스러운 단화 로퍼를 선보인다.
이제 어울리는 남성 슈즈와 여성 펌프스를 찾아보자.
다양한 스타일의 2014년 봄/여름 컬렉션 여성과 남성 슈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