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메리카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2014년 가을 컬렉션

    루이 비통의 이번 가을 남성 컬렉션은 페루에서 영감을 받았다. 남성 스타일 디렉터인 킴 존스(Kim Jones)는 디지털, 그리고 뉴에이지식 여행이라는 개념에 세련된 페루 현지의 소재를 결합시켜 이번 컬렉션을 완성하였다.

    루이 비통 남성 201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에서는 최첨단 혁신과 전통 장인정신이 독특한 조합을 이루고 있다. 평상복과 수트, 아웃도어 웨어, 이브닝 웨어, 라운지 웨어 등 다양한 룩이 선보여지며, 파이톤, 실크와 더불어 캐시미어, 비쿠냐(vicuña), 친칠라(chinchilla), 알파카같은 진귀한 페루산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액세서리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다미에 코발트 캔버스가 클래식 키폴을 만나 백팩과 섞인 형태의 새로운 키폴을 선보인다. 다른 백들은 루이 비통 트렁크에서 볼 수 있는 손잡이가 부착되어 현대적인 느낌이 묻어난다. 더비 슈즈는 송아지 가죽으로, 트레킹 부츠는 고무를 입힌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스카프는 V자 무늬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실크 능직물(silk twill)로 제작되었다. 선글라스 또한 근사하면서도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다. 보석과 원석으로 제작된 쥬얼리는 각각의 룩을 완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루이 비통 남성 2014 가을/겨울 컬렉션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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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슈즈: 지퍼에 주목하라

    2014년 가을 여성 슈즈 컬렉션 런칭을 맞이하여, 존 라이트(John Wright)는 이번 시즌 슈즈의 특징인 '지퍼'를 조명하는 일련의 그래픽 이미지들을 포착해냈다.

    이번 데이, 이브닝 슈즈 라인은 모던한 지퍼 장식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런 지퍼 장식이 모든 슈즈에 매우 현대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브로그, 로퍼, 앵클 부츠는 송아지 가죽이나 왁스 처리된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샌들과 낮은 부츠는 파이톤과 스웨이드 염소 가죽으로 제작되어,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을 부드럽게 감싸 편안한 느낌을 준다.    
    사진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존 라이트는 그의 미적 감각을 십분 활용하여, 여러 켤레의 슈즈들이 파리를 대표하는 콩코르드 광장, 트로카데로 광장, 루브르 광장 등을 누비며 춤을 추는 모습을 원근법을 활용한 능숙한 눈속임 기법으로 그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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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컬러로 선보이는 레오파드 스톨

    스테판 스프라우스(Stephen Sprouse)의 디자인을 독창적으로 해석하여 루이 비통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레오파드 스톨이 2014년 가을 여성 컬렉션을 맞이하여 새로운 컬러로 선보인다.

    2001년 루이 비통과의 협업을 통해 그래피티 컬렉션을 제작해 낸 뉴욕의 프리 그런지(Pre-grunge) 아티스트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스테판 스프라우스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레오파드 스톨은 루이 비통의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유행을 타지 않는 이 스카프는 따뜻한 캐시미어와 부드러운 실크를 정교하게 조합한 것으로, 몸을 감싸는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추운 날씨나 선선한 저녁에 착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산호색과 섞여 밝은 느낌이 나는 흐린 연회색, 세련되고 클래식한 회갈색, 카무플라주 패턴 등의 스톨들이 이번 컬렉션을 맞이하여 새롭게 등장하는 아이콘들이다. 브린 헤밍웨이(Brynn Hemingway)가 감독을 맡은 위 영상에서 이들의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다.
    레오파드 스톨 색상 모두 만나보기

    모노그램 동영상 스카프
  • “시리즈 1(Series 1)” 패션 필름 - 브루스 웨버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참여한 첫 루이 비통 광고 캠페인 “시리즈 1(Series 1)”의 일부로, 브루스 웨버(Bruce Weber)는 모델 리야 케베데(Liya Kebede), 진 캠벨(Jean Campbell), 커스틴 릴예그렌(Kirstin Liljegren)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었다.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 브루스 웨버(Bruce Weber),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 등 세 명의 사진작가는 각각의 강렬하고도 독특한 시선을 여과 없이 그대로 공개하는 흥미로우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형식의 작업에 기꺼이 참여하기로 동의하고 모던 패션에 대한 개인적이고도 뚜렷한 시각을 공유하였다.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가 마치 가족처럼 가깝게 느끼는 예술가 구성원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었다. 그들의 시각적 표현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어떠한 분류 또는 정의를 넘어서야 하는데, 그들은 서로를 마주해야 하는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였으며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라고 말했다.
    위의 짧은 패션 필름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브루스 웨버의 비전을 만나보자.

    광고 캠페인 의류 콜레보레이션 동영상
  • “시리즈 1(Series 1)” 패션 필름 - 애니 레보비츠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참여한 첫 루이 비통 광고 캠페인 “시리즈 1(Series 1)”은 디자이너와 패션 컬렉션에 대한 아이디어 자체를 전달하고자 고안되었다. 삼부작 패션 필름 중 그 첫 번째로 애니 레보비츠(Annie Liebovitz)의 동영상을 만나보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메종은 혁신이라는 개념과 표현 방법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애니 레보비츠, 브루스 웨버(Bruce Weber),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같은 날 동시에 세 가지의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풀어나간다.
    애니 레보비츠는 아티스트 엘스워스 켈리(Ellsworth Kelly)와 브라이스 마든(Brice Marden)의 뉴욕 아티스트 스튜디오와 스톰 킹 아트센터(Storm King Art Center)에서 샤를로트 갱스부르(Charlotte Gainsbourg)를 촬영하였다. 위의 짧은 패션 필름을 통해 촬영 현장 뒷편에 숨겨진 이야기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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