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포토그래퍼 토마스 브라운이 촬영한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부츠 컬렉션은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새롭게 제시하는 '루이 비통 여성'을 대표하는 디테일들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 부츠들은 터틀넥 혹은 '타이 더 놋(Tie the knot)' 벨트의 독특한 매듭을 연상시키기도 하며,
특히 마르케트리(Marguetry,상감 세공)기법으로 'LV' 문양을 새긴 나무 소재의 굽은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루이 비통의 이 모든 부츠들은 최고급 가죽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