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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의 새로운 전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의 새로운 전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한 빌딩 전체에 "인 튠 위드 더 월드(In Tune with the World)"라는 주제로 재단 컬렉션에 소장된 새로운 아티스트의 작품을 공개한다. 모던하며 동시대적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단지 작품을 걸어두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인 튠 위드 더 월드(In Tune with the World)" (4월 11일 - 8월 27일)는 구체적인 주제에 토대를 둔 전시를 표방한다. 오늘날, 우주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위치, 혹은 인간을 둘러싼 환경과 인간의 연대, 살아 있는 세계에 관한 의문을 다루면서 인간과 동물, 식물, 그리고 더 나아가 무생물을 아우르는 연결 고리에 집중한다.

     

    두 가지 서로 다른 주제로 빌딩 전체를 채운다. 일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의 작품 세계에 몰입하는 한편, 살아 있는 우주의 인간이라는 기치 아래 서로 다른 시대를 살며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 활동을 한 28명의 프랑스 아티스트의 작품을 한데 모은다.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이브 클라인(Yves Klein), 프랑수와 모렐레(François Morellet),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전시
  •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  관람의 마지막 기회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에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 수집해 온 역사적인 작품을 약 200점을 선보인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이 공동기획한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 전시는 1929년 뉴욕 현대미술관의 설립 이후 수집해 온 뛰어난 대표작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마티스(Matisse), 세잔(Cézanne), 클림트(Klimt), 피카소(Picasso), 칼더(Calder), 뒤샹(Duchamp), 브랑쿠시(Brancusi), 워홀(Warhol) 등을 포함한 다수의 명작 시리즈를 통해 미국의 추상주의, 미니멀리즘, 팝 아트의 출현을 다시한번 확인해보자.

    2018년 3월 2일부터 4일까지 관람시간 연장: 오전 9시 - 오후 11시

    전시 관람 및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전시 Moma
  •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 전시

    •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 전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 전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 전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 전시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이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여섯 테마별 전시관으로부터 온 200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이 공동기획한 “모마 인 파리(Being Modern: MoMA in Paris)” 전시는 1929년 뉴욕 현대미술관의 설립 이후 수집해 온 뛰어난 대표작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마티스(Matisse), 세잔(Cézanne), 클림트(Klimt), 피카소(Picasso), 칼더(Calder), 뒤샹(Duchamp), 브랑쿠시(Brancusi), 워홀(Warhol) 등을 포함한 다수의 명작 시리즈를 통해 미국의 추상주의, 미니멀리즘, 팝 아트의 출현을 다시한번 확인해보자.

    전시 관람 및 정보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전시 Moma
  •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선보인 오브제 노마드

    2017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17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 2017)’에 참여하는 루이 비통은 캄파나 형제(Fernando and Humberto Campana) 디자인의 아름다운 청록색 빛깔의 ‘봄보카 소파(Bomboca Sofa)’ 스페셜 에디션을 디자인 마이애미를 계기로 최초로 공개한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는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세계 유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아름다운 여행의 동반자’로 메종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질에서 결혼식이나 아이들의 파티에서 제공되는 과자의 이름을 따 ‘매우 좋다’라는 뜻을 가진 봄보카 소파는 원래 구름 모양과 아름다운 색상의 둥근 씨애플에서 영감을 받은 모듈러 가구이다. 결과적으로 8개의 탈착형 쿠션이 하나의 가죽으로 덮인 단단한 외피 안에 배치된 마치 퍼즐 같은 가구가 탄생하고 있다.

    2017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선보이는 다른 오브제 노마드 가구에는 ‘스윙 보트(Swing Boat),’ ‘벨트 체어(Belt Chair),’ 가죽 매듭 끈으로 연결된 ‘스파이럴 램프(Spiral Lamp)’ 같은 아틀리에 오이(Atelier Oï)의 작품들이 있다. 이 밖에도 구멍 패턴 가죽 소재로 목재와 모직 질감의 시트가 섞인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Patricia Urquiola)의 ‘팔라버 체어(Palaver Chair),’ 가죽 마퀘트리 형태의 인디아 마다비(India Mahdavi)의 ‘탈리스만 테이블(Talisman Table),’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의 흔들의자 ‘룬 체어(Lune Chair)’와 가죽 ‘다이아몬드 스크린(Diamond Screen)’ 등이 전시된다.

    오브제 노마드의 제품들은 루이 비통 마이애미 디자인 매장(district store)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클라이언트 서비스로 연락주시거나 여기에서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Objets Nomades 장인정신 콜레보레이션
  • 루이 비통: 아트, 패션 그리고 건축

    루이 비통이 가장 창의적인 영감이 넘치는 동시대 인물과 함께 진행한 주요 협업 프로젝트를 하나부터 열까지 속속들이 소개한다.

    지난 2009년, 리졸리(Rizzoli)에서 출간한 '루이 비통: 아트, 패션 그리고 건축(Louis Vuitton: Art, Fashion and Architecture)에 더욱 풍부한 내용을 추가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책을 만나보자.

    이 책은 전 세계의 유명 아티스트, 건축가, 디자이너, 포토그래퍼와 루이 비통이 진행한 주요 협업 프로젝트를 보여준다. 프로젝트의 성격은 매우 다양한데, 상징적인 모노그램 캔버스를 재해석한 작업이나 광고 캠페인, 윈도우 디스플레이, 제품 디자인, 예술 작품, 디자인 오브제 제작에 이르기까지 루이 비통의 컬렉션과 전 세계 매장의 건축 특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진정한 레퍼런스 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루이 비통과 오늘 날의 창의성이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루이 비통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으로, 명성 높은 아티스트인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 스테판 스프라우스(Stephen Sprouse), 그리고 제프 쿤스(Jeff Koons)가 디자인한 세 가지 표지로 출간된다.

    미술 패션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