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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포토그래퍼 파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가 촬영한 새로운 버전의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캠페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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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풍경(Epi Landscapes)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캠페인이 새롭고도 신비로운 여정을 이어간다. -
예술을 담은 패션
파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가 뉴욕에서 사진으로 담아낸 루이 비통 2015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보자. -
2015 봄/여름 남성 컬렉션 캠페인
루이 비통의 이번 남성 컬렉션은 인도 북서부에 위치한 '왕들의 나라'로 불리는 라자스탄(Rajasthan)에서 영감을 받아 시대를 초월하는 진정한 세련미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
그에게 딱 맞는 슈즈
2015 봄 남성 슈즈 컬렉션은 다양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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