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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 비통 2015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 첫번째 티저 동영상

    1월 22일 이번주 목요일, 한국 시간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될 2015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를 맞이하여 킴 존스(Kim Jones)가 참여한 짧은 티저 동영상이 공개된다.

    마크 레본(Mark Lebon)과 협업한 이번 티저 동영상을 통해 킴 존스의 이번 2015 가을/겨울 패션쇼의 일면을 살짝 엿볼 수 있다.

    패션쇼 의류 킴 존스 동영상
  • 킴 존스(KIM JONES)가 맡아 선보이는 인스타그램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의 시선으로 2015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의 영감의 원천과 준비과정을 만나보자.

    1월 22일 목요일, 2015 가을/겨울 패션쇼를 앞두고 킴 존스는 루이 비통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한 주 동안 담당할 예정이다.
    www.instagram.com/louisvuitton 을 통해 킴 존스를 팔로우하여 그의 입장에서 본 패션쇼의 마지막 준비 과정을 더욱 가까이 만나볼 수 있다. 그가 어디서 영감을 받고, 하루하루 어떤 생각들과 마주하는지, 진정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자.

    인스타그램 큐레이터 패션쇼 의류 킴 존스
  • '시리즈 2(SERIES 2)' 패션 필름 - 브루스 웨버

    브루스 웨버(Bruce Weber)는 루이 비통 2015 봄/여름 캠페인을 위해 영화배우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와 함께 마이애미로 떠났다.

    빛과 그림자가 강렬하게 교차하는 가운데 제니퍼 코넬리는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이끌어내며 그 이미지 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루이 비통은 '시리즈 2' 캠페인을 선보이며 제니퍼 코넬리가 루이 비통의 새로운 뮤즈로 활약할 예정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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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2(SERIES 2)' 패션 필름 - 유르겐 텔러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는 프리이빗 파리지엔 타운 하우스에서 모델 진 캠벨(Jean Campbell), 리앤 반 롬페이(Rianne Von Rompaey), 다프네 시몬스(Daphne Simons), 마르테 메이 반 하스터(Marte Mei van Haaster)와 함께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였다.

    세 명의 사진작가가 각자 색다른 관점에서 작품을 그려냈음에도 불구하고 일관성이 느껴지는 '시리즈 2(SERIES 2)' 캠페인은 각 아티스트의 출신 지역과 개인적인 특징을 통해 패션의 세계적 관점을 그려내고 있다.
    유르겐 텔러는 클래식하면서도 귀족적인 프렌치 스타일 인테리어 장식의 모든 특징을 보여주는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하였다. 블랙 패널로 장식된 방과 어두운 조명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것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것 사이의 시각적 불협화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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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2(SERIES 2)' 패션 필름 - 애니 레보비츠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는 루이 비통 2015 봄/여름 광고 캠페인 '시리즈 2(SERIES 2)'에서 모델 프레야 베하(Freja Beha)를 사진 속에 담아냈다.

    단순한 광고 캠페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이 새로운 3부작 시리즈 중 이번 '시리즈 2(SERIES 2)'를 통해 루이 비통은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모델, 아티스트 등의 각각 플레이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패션 세계에 반응하고 패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 기여한다는 점, 그래서 패션이 하나의 거대한 관찰 대상이라는 생각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시리즈 2'는 각각 색다른 관점에서 그려냈음에도 어딘지 모르게 일관성이 느껴지는 인상을 준다. 애니 레보비츠는 공사가 진행 중인 뉴욕의 세 곳의 건물에서 프레야 베하를 촬영했다. 센트럴 파크가 내려다보이는 이 구도는 스타일의 친숙함, 장인정신과 혁신 사이를 오가는 이번 컬렉션의 고유한 개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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