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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 :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맡아 선보이는 루이 비통 인스타그램

    2015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 :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맡아 선보이는 루이 비통 인스타그램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시선으로 파리 패션 위크를 만나보자.

    3월 11일 수요일에 공개될 2015 가을/겨울 패션쇼를 맞이하여, 내일부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루이 비통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담당하여 파리 패션위크의 면면을 담아낼 예정이다. www.instagram.com/louisvuitton 을 통해 니콜라 제스키에르를 팔로우하여 패션쇼의 마지막 준비 과정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그가 어디서 영감을 받고, 하루하루 어떤 생각들과 마주하는지, 진정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자.

    Credit:  Karim Sadli

    인스타그램 큐레이터 패션쇼 의류 니콜라 제스키에르
  • 여행의 정취

    • 여행의 정취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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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정취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 여행의 정취 - 루이 비통 아트 & 여행 뉴스
    루이 비통이 포토그래퍼 파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가 촬영한 새로운 버전의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캠페인을 선보인다.

    루이 비통은 아프리카 사바나를 가로지르는 꿈결 같았던 사파리 탐험*에 이어, 쪽빛 하늘과 카리브 해 바다 사이 그 어딘가, 내리쬐는 태양 아래, 트렁크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행의 순간을 포착해냈다.
    소중한 아이템과 추억을 담아낼 트렁크와 여행 가방, 그리고 백은 생기 넘치는 자연과 어우러진다. 바다, 사막, 숲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채의 스펙트럼을 지닌 루이 비통 가죽제품이 반짝이는 빛에 화답한다.

    캠페인 트렁크 가죽 제품 사진
  • 에피 풍경(Epi Landscapes)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캠페인이 새롭고도 신비로운 여정을 이어간다.

    지평선 너머로 나아가며, 정착하지 않고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찾아 나서는 것은 루이 비통 메종이 오랫 동안 간직해온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다. 이는 궁극의 우아함을 향한 패션 세계로의 여정이기도 하다. 루이 비통 메종의 역사에서 놓쳐서는 안될 아카이브 동시에, 오늘날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에피 가죽 또한 눈여겨볼 만 하다. 아이코닉한 알마 백과 새로운 트위스트 백을 비롯해 트렁크와 슈트케이스를 파도 치듯이 뒤덮은 물결무늬와 대조를 이루는 파스텔 색조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매력을 선사한다.

    캠페인 트렁크 가죽 제품 동영상 에피 가죽
  • 예술을 담은 패션

    파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가 뉴욕에서 사진으로 담아낸 루이 비통 2015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보자.

    흑백 사진에 담겨 추상적인 모습과 조형적인 모습의 대비로 표현된 루이 비통 2015 봄/여름 컬렉션은 사진을 통해 명작이 되었다. 샤를로트와 까뜨린느, 미쉘, 아델, 미란다는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디자인을 스타일의 예술로 표현했다.

    사진작가: 파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

     

    패션
  • 2015 봄/여름 남성 컬렉션 캠페인

    루이 비통의 이번 남성 컬렉션은 인도 북서부에 위치한 '왕들의 나라'로 불리는 라자스탄(Rajasthan)에서 영감을 받아 시대를 초월하는 진정한 세련미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지난 시즌이 우주에서 지구를 아래로 내려다 보는 것이 컨셉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우리가 저 밤하늘 위에 있는 별들을 올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루이 비통 남성 스타일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가 말한다. 인도의 라자스탄(Rajasthan) 주를 여행하면서 킴 존스는 18세기 초에 "분홍색 도시"로 불렸던 자이푸르(Jaipur)와 위대한 잔타르 만타르(Jantar Mantar) 천문대를 건축한 마하라자 자이싱 2세(Sawai Jai Singh)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번 패션쇼의 세트 디자인은 바로 이 잔타르 만타르 천문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이푸르, 그리고 "물의 도시" 우다이푸르(Udaipur)에서 자이푸르의 마하라자 왕족의 사냥터였던 란탐보르(Ranthambore)와 아그라의 타지마할(Taj Mahal)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전통보다 훨씬 앞서 육백 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어져 온 인도의 비전은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고 있다. 루이 비통은 이 비전을 혁신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과 치밀한 밀리터리 테일러링, 세련된 패브릭 장식으로 화려하게 재해석하여 이번 컬렉션에 담았다.

    전체 광고 캠페인 보러가기

    킴 존스 남성복 India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