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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 비통 남성 2015 봄 패션쇼 속으로

    • 루이 비통 남성 2015 봄 패션쇼 속으로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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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 비통 남성 2015 봄 패션쇼 속으로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인도 북서부 접경지역에 위치한 왕의 도시 라자스탄(Rajasthan)에서 영감을 받아, 남성복의 뿌리를 찾아 떠난 루이 비통의 이번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진정한 세련미를 선보인다.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Kim Jones)는 "지난 시즌 컬렉션이 지구에서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컨셉이었다면, 이번 컨셉은 별을 올려다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자이푸르(Jaipur)부터 란탐보르(Ranthambore)에 이르기까지, 루이 비통은 현대적 시각과 인도풍을 조화시켜 화려함이 가미된 세련된 장식 패브릭을 탄생시키고, 군복을 연상시키는 테일러링을 통해 독창적인 스포츠 스타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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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쇼 킴 존스 의류 라이브
  • 루이 비통 남성 2015 봄/여름 패션쇼

    6월 26일 한국 시각 오후 9시 30분, 루이 비통의 남성 패션쇼를 만나보세요

    전세계의 여행객을 위해 만든 루이 비통의 남성복 스타일 디렉터인 킴 존스(Kim Jones)의 일곱번째 컬렉션을 공개합니다. 이번에도 앙드레 시트로앵 공원(Parc André Citroën)의 장엄한 유리 온실에서 키 실루엣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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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쇼 킴 존스 의류 라이브
  •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베니스편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에 두 도시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번 애니션에는 일본 유명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Jiro Taniguchi)가 베니스의 중심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려내었다.

    다니구치 지로는 1947년 해안 사구로 유명한 일본의 작은 마을인 돗토리에서 태어났다. 만화에 깊이 빠져있던 그는 십대 시절 극화(Gekiga, 劇画)의 사실주의 양식을 접하면서 예술적 발전 과정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 이번  트래블 북 베니스 편에서는 언제나 예민한 감수성과 시적인 미학을 담고있다. 여기에 그만의 섬세한 나레이션이 더해지며 향수의 묘사는 더욱 풍성해진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가슴 저미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일종의 초대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 여행이 실제로 몸소 경험하는 여행이든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떠나는 여행이든 간에 말이다. 책장을 넘기면 저명한 작가들의 일러스트와 함께 각 지역의 다양한 건축과 빛깔, 지난 날의 추억과 사람들의 삶 등 촉망 받는 젊은 작가들이 방문했던 도시와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일련번호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있는 한정판은 루이 비통의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베니스 콜레보레이션 일러스트레이션
  •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와 함께한 앙프리즈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와 함께한 앙프리즈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미쉘 윌리엄스와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앙프리즈 컬렉션의 시계와 파인 쥬얼리는 컬렉션이 간직한 섬세하고 우아한 파리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앙프리즈 컬렉션의 클래식한 스타일은 파리의 순수한 전통이 스며든 귀족적 느낌이 묻어난다. 정확한 윤곽과 무수하게 반사되는 보석의 구성은 19세기 오스만(Haussmann) 남작이  파리에서 보여준 탁월한 시각과, 몽소(Monceau) 공원  주변 상점들의 긴 행렬과 고급 타운하우스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반영하고있다. 작은 움직임에도 떨리는 금장 태슬은 오트쿠튀르와 제2공화국의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이번 미쉘 윌리엄스의 비주얼과 그래픽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앙프리즈 컬렉션은 섬세한 옐로우 골드 소재의 시계이다.

    광고 캠페인 타임피스 & 주얼리 사진 미쉘 윌리엄스
  • 락킷 파인 쥬얼리 컬렉션

    락킷 파인 쥬얼리 컬렉션 - 루이 비통 패션 뉴스

    신비롭고 매혹적인 여배우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가 루이 비통 락킷 파인 쥬얼리 컬렉션의 최근 광고에서 여성성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연인의 애착을 나타내는 전 세계적이며 현대적인 상징인 자물쇠는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시그니처 중 하나로, 이 전통은 자물쇠를 단 메종의 첫 번째 가방인 스티머(Steamer)에서부터 새로운 락킷 쥬얼리 컬렉션까지 이어진다.  

    연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듯 브레이슬릿의 잠금쇠로서 걸려있는 자물쇠는 애착의 궁극적인 단계를 의미한다. 하지만 펜던트로 매달려 있는 자물쇠는 체인을 따라 바로 곁의 열쇠로 향해 있어, 마치 구속에서 자유롭게 벗어나는 사람과 같아 자유의 상징이 된다. 

    로즈, 옐로우, 화이트 골드로 출시되는 다이아몬드 장식의 새로운 락킷 쥬얼리 버전은 화이트 골드 키가 함께 달려 있다. 

    락킷 파인 쥬얼리 컬렉션보러가기

    광고 캠페인 파인 주얼리 사진 미쉘 윌리엄스